TV 드라마

‘언니네’ 권정열 “아내 김윤주에게 노래? 본전 찾으면 다행”

입력 2017-09-13 1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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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권정열이 아내 김윤주에게 따로 노래해준 적이 있냐는 말에 너스레를 떨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은프라 숙프리 쇼’ 코너에는 10cm 권정열과 정세운이 출연했다.

권정열은 지난 1일 발매한 새 앨범 ‘4.0’의 타이틀곡 ‘폰서트’를 소개하면서 DJ 송은이, 김숙과 이야기를 나눴다. 권정열은 ‘폰서트’에 대해 “이건 세상에서 제일 비싼 단독 공연이다. 가수는 나고, 관객은 너 하나”라고 신곡을 이야기했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아내이자 옥상달빛 김윤주에게도 따로 노래를 해준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권정열은 “해 줄 처지가 아니다. 나보다 노래를 더 잘하는 분이니까 본전을 찾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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