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라이브’ 라미란 “문소리는 레벨이 다른 배우, 경쟁상대 안 돼”

입력 2017-09-13 2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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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라미란이 문소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에는 문소리를 향한 절대적인 응원을 보내는 라미란과 김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소리는 이날 GV 현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제가 만든 영화의 첫 유료 관객이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문소리를 응원하기 위해 한달음에 찾아와 준 김선영은 “오늘 영화 너무 재밌게 봤구요.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이화정 모더레이터는 “라미란 배우님은 대기실에서 (문소리에게) 배우 그만하시고 연출하시라고 하더라”고 운을 띄웠다. 라미란은 이에 “배우를 그만하시라는 건 아니고 연출 좀 하시라고 했어요”라며 “(배우로서) 경쟁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레벨이 다르기 때문에”라고 문소리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영화를 본 두 배우를 상대로 별점 매기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선영은 아낌 없이 별점 다섯개를, 라미란 역시 별점 다섯 개를 주며 훈훈하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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