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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BIFF]김동호 "후임? 총회서 현명하게 선임하리라 확신"

입력 2017-09-11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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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이사장/민은경 기자
김동호 이사장/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동호 이사장이 이사장과 집행위원장 후임에 대해 언급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개최기자회견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슈벨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동호 이사장은 후임에 대해 "이사장, 집행위원장은 이사회의 제청으로 총회에서 선출하기로 돼있다. 이사회는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 중 9명은 부산에 계신 분들, 나머지 9명은 나와 집행위원장 포함해 영화인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둘이 물러간다고 해도 부산 지역에 있는 분들이 부산 사정을 잘 알고 있고, 서울에 있는 영화인들 영화계 상황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사회와 총회에서 현명하게 후임자 좋은 분을 선임하리라 확신한다. 앞으로 내년 이후 차질 없이 잘 운영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며,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2개 상영관에서 75개국 29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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