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르곤’ 김주혁, 한국계 美 장관과 단독 인터뷰 확보

입력 2017-09-12 2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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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김주혁이 단독 인터뷰를 따냈다. 12일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는 미국 최초의 한국계 장관으로 선임된 로버트 윈스턴(데이비드 맥기니스 분)과의 단독 인터뷰를 따내는 아르곤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화(천우희 분)은 아르곤 방송 중간 전화가 걸려오자 이를 들고 신철(박원상 분)에게 달려갔다. 신철은 “어려운 전화라면서 왜 나한테 가져오냐”면서도 수화기를 넘겨받았다. 신철이 받은 전화는 놀랍게도 미국 최초의 한국계 장관이 된 로버트 윈스턴의 전화였다.

신철은 아르곤 방송이 끝나기 무섭게 김백진(김주혁 분)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김백진은 이미 로버트 윈스턴과 애초에 알던 사이였던 것. 김백진이 통화를 하는 동안에도 아르곤 팀은 문 밖에서 그의 인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통화를 마치고 김백진이 나오자 신철은 “정말 로버스 윈스턴과 친구냐”고 물었다. 김백진은 “장관께서 방한 중 아른곤과 인터뷰를 하시겠다고 하신다. 한국 언론중에는 유일한 단독 인터뷰”라며 희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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