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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이채영, 컴플렉스 고백 "놀라면 눈이 '사백안'된다"

입력 2017-09-17 0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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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SNL9'에 출연한 배우 이채영이 자신의 컴플렉스를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9'에서는 배우 이채영이 출연한 가운데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이채영은 방송 말미 "SNL 촬영 전 제작진 분들이 저의 섹시한 이미지를 잘 중화시켜주신 다고 하셨는데, 막상 대본을 받아보니 가슴을 부각시키는 부분이 많았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그렇지만 저를 섹시한 이미지로 생각해주셔도 저를 알아주시는 거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채영은 "컴플렉스가 있다. 보통 분들보다 눈이 큰 편이라 놀란 상태에서 누군가를 쳐다보면 눈이 삼백안도 아닌 사백안이 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길거리에서 저를 마주치신 분들이 내가 놀라는 모습을 보고 오해를 하실 때가 있다. 그럴때 저를 보고 놀라지 말아달라"라고 설명했다.

또 이채영은 눈이 큰 개그맨 김민교와 비교를 하며 "김민교 씨는 눈이 오백안쯤 되는데 오히려 광고를 찍으셨더라. 난 너무 억울하다. 이 자리를 빌어 광고주 분들에게 나도 광고를 찍을 수 있음을 어필하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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