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듀2' 김조한X도전자 5人, 소울 충만한 음색 대결

입력 2017-09-17 19: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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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김조한이 다섯 명의 판듀 도전자들과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17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 시즌2'는 가수 김조한의 판듀에 도전하는 다섯 명의 도전자들이 솔리드 2집 앨범 타이틀곡 '이 밤의 끝을 잡고'로 예선 무대를 장식했다.

무대에 앞서 김조한은 도전자들에게 "마음이 가는 대로 부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도전자들과 함께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MC 전현무는 "역대 판듀 후보들이 이렇게 애드리브를 많이 했던 적이 없었다"며 감탄했고, 김조한은 "너무 감동적이었다. 가수와 팬이 이렇게 함께 한 자리에서 노래를 부른 적이 없었다. 도전자들의 각자 스타일이 달라서 함께 공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곧이어, 강타는 "저도 어렸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 부르던 세대였다. 판듀 도전자들은 어린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김조한과 감성이 맞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다섯 분 중 어느 분과 하셔도 바로 통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조한은 1:3 본선 진출자로 충북 주꾸미걸 안혜진 씨, 인천 스웩 철가방 김석근 씨, 소백산 한우처녀 정인지 씨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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