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아인이 유이에게 접근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맨홀’ 12회에는 강수진(유이 분)에게 접근하는 박영주(박아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영주는 박재현(장미관 분)의 아침 조깅 코스에 나타났다. 박재현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박영주를 밀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거듭 붙잡는 박영주의 모습에 박재현은 자신은 진심으로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고 관계를 끝낼 것을 경고했다.
하지만 박영주는 쉽게 박재현을 포기하지 않았다. 박재현이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사이 깜빡하고 두고 간 휴대전화를 습득한 것. 대담하게 박재현의 집앞에서 그가 출근하는 것까지 확인한 박영주는 강수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물론 휴대전화는 박재현의 것이었다. 박재현이 당순히 휴대전화를 분실했다고 생각한 강수진은 반갑게 박영주를 만나러 나갔다. 박영주는 강수진에게 이웃사촌인 척 접근하며 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