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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엑소, 101번째 1위…여친 컴백·빅스LR 굿바이 (종합)

입력 2017-09-15 1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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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화면 캡처
사진=KBS 2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엑소가 국내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추가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엑소와 윤종신이 1위 후보에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엑소가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이날 '파워(Power)' 무대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대에 앞서 엑소는 "1위 후보에 올라 감사하다. 엑소엘이 있다는 존재 만으로 힘이 난다. 팬 분들도 저희 '파워'를 듣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여자친구는 '여름비'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컴백 무대를 펼쳤다. 지난 주 컴백한 B.A.P는 카리스마와 몽환적인 매력이 인상적인 '허니문' 무대를, 이기광은 무엇이든 잘 하는 면모를 증명하듯 '왓 유 라이크(What You Like)' 무대를 각각 선보였다.

신예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골든차일드는 팀명 그대로 반짝반짝 빛나는 '담다디'로, 프리스틴은 파워 있고 프리티한 콘셉트를 십분 살린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위 라이크(WE LIKE)'로 무대에 올랐다. NCT 드림은 '위 영(We Young)'으로 소년의 청량미를 뽐냈다.

신인 솔로 가수들은 보컬리스트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케이시는 차세대 음원 퀸이라는 칭호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보이스를 뽐냈고, 정세운은 훈훈한 비주얼에 고막 남친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음색을 자랑했다.

남성 듀오 유닛 두 팀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무대에 섰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임영민과 김동현의 MXM은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조합을 자랑했으며, 빅스 LR은 치명적으로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외에도 S2(에스투), BP라니아, 엔플라잉, 굿데이, 모모랜드, 아이즈, 애플비, 열혈남아, 위키미키, 펜타곤이 무대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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