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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 "가슴 절제술 이후 남의 시선 신경 안 써"(화보)

입력 2017-09-15 1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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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가슴절제술 이후 심경을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2)는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서, 엄마로서, 여성으로서의 삶을 언급했다.

매체는 졸리에 대해 "건강을 위해 가슴절제술을 한 위대한 여성이자 어머니. 그리고 독보적인 미녀이자 여장부"라고 극찬했다.

졸리는 "꼼꼼하게 관리되는 프로필을 갖고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졸리는 UN 난민 친선대사로 임명된 것에 대해 "실제로 난민 현장에 가보기 전에는 모른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닥칠 것이다. 하지만 경험하고 나면, 인생 전체가 바뀐다. 인류애는 전염되는 것이다. 당신도 그것을 배우는 것이 어떨까"라고 설명했다.

한편 졸리는 지난 2013년 가슴 절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졸리의 어머니가 10년 동안 유방암으로 고생하다 결국 사망했기 때문으로, 검사 결과 안젤리나 졸리 역시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0%가 넘는다는 수치가 나와 수술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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