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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구해줘' 옥택연X장혁진, 비리 추적…이다윗 감금

입력 2017-09-17 0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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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옥택연-우도환-이다윗-최만희는 서예지를 구해낼 수 있을까.

16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연출 김성수, 극본 정이도)에서는 임상미(서예지 분)와 한상환(옥택연 분) 4총사가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정기(조성하 분)은 임상미를 겁탈하려고 시도해고 임상미는 이를 모면하기 위해 "양부님을 받아드릴 수 있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거짓말했고, 백정기는 이를 믿었다.

구선원에 들어온 석동철(우도환 분)은 열심히 예배를 듣는 척 하며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간 석동철은 친구들에게 구선원에 대해 파악한 정보를 전했다.

한상환은 경찰서에 찾아가 이강수(장혁진 분)를 만나 도움을 청하며 무릎을 꿇었다. 그는 "반장님이 관심 가질 만한 정보를 드리겠다"고 제시했고 이강수는 한상환과 함께 수사를 시작했다. 수사 도중 박순녀의 땅이 조완태로 바뀐 것을 확인하는 등 실마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한편 구선원에 잠입한 홍소린(전여빈 분)은 임상미를 도와주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강은실(박지영 분)은 홍소린에게 다가가 "원래 무엇을 했냐"고 물었고, 홍소린은 "대학원 준비하다 새하늘님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강은실은 홍소린의 정체를 파악한 뒤였다.

한편 조완태(조재윤 분)은 단란주점에서 우연히 인터넷방송을 통해 구선원이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제보자인 척 우정훈(이다윗 분)에게 연락을 취했고, 우정훈은 결국 구선원에 감금됐다.

이후 석동철은 조완태를 보고 수상함을 눈치채고 뒤를 쫓았다가 조완태와 마주쳤고 조완태는 석동철에게 "참 호기심이 많다"면서 여기서 개별활동 같은 거 하면 안 된다"라면서 강력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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