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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뉴이스트W·하이라이트·비투비, 10월까지 꽉찬 컴백 스케줄

입력 2017-09-15 13: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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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플레디스, 로엔, 프로젝트 레인즈 제공
사진=헤럴드POP DB, 플레디스, 로엔, 프로젝트 레인즈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W, 하이라이트, 비투비, 걸그룹 EXID, 신예 JBJ, 레인즈가 10월 가요계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방탄소년단, 젝스키스, 아이유, 케이윌, B1A4 등 강자들의 컴백 소식으로 9월 가요계 대전이 예고된 가운데 일찌감치 10월 새 앨범 발매를 알린 팀들이 있다. 올 가을 음원 및 음반 차트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 뉴이스트 W, 하이라이트, EXID, 비투비, JBJ, 레인즈가 10월 가요계 컴백 또는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뉴이스트 W는 오는 10월 10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7월 뉴이스트 W 유닛의 이름으로 처음 발표한 신곡 '있다면'이 음원 차트 최상위권 및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른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소속사 측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신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며 돌풍을 예고했다.

하이라이트는 오는 10월 16일에 데뷔 8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앨범 '셀러브레이트(CELEBRATE)'를 발매한다. 지난해 12월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재데뷔한 하이라이트는 올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와 '콜링 유(CALLING YOU)'에 이어 세 번째 완전체 컴백으로 열일을 이어가는 중이다.

EXID와 비투비는 아직 컴백 일자를 확정짓지 않았지만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EXID 솔지가 녹음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비투비는 일곱 멤버의 솔로곡 프로젝트를 마치고 완전체 앨범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음악적 성장까지 기대하게 한다.

JBJ와 레인즈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두 팀이 워너원과 동반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국민 프로듀서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BJ는 오는 10월 18일 데뷔 쇼케이스와 함께 첫 앨범을 발표하고, 레인즈 또한 라이언 전과 함께 데뷔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가을 가요계의 왕좌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팬들과 대중의 오감을 만족시킬 컴백 대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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