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파티피플' SMxJYPx미스틱 뭉쳤다…진정한 '파티 투나잇'(종합)

입력 2017-09-17 0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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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파티피플'에 3사 기획사가 뭉쳐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

17일 자정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미스틱, SM, JYP 3사 엔터테인먼트가 가을밤의 ‘귀 호강 특집’을 꾸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파티피플’에는 프로그램 MC이자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을 비롯해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윤종신, 하림, 조정치, 에디킴, SM 엔터테인먼트의 헨리와 써니가 출연했다.

먼저 최근 노래 '좋니'로 1위를 휩쓸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가수 윤종신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좋니'는 발매하고 2개월 뒤에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그런데 조금씩 노래방에서 남자분들에게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상승세를 탔다"고 밝혔다.

이에 박진영은 "28년 만에 1위를 차지하지 않았냐. 제일 중요한 건 음악이라는 걸 증명해주신 거다"라고 그의 음악성에 극찬을 보냈다.

이어진 무대는 헨리가 등장해 윤종신의 '좋니' 무대를 펼쳤다. 미성의 목소리를 가진 헨리는 윤종신과는 다른 매력으로 특유의 애잔한 감성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에는 하림이 등장해 자신이 노래 '난치병'을 불렀다. 이어 하림은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라는 자신의 곡을 선보였다. 헨리는 이 곡에 맞춰 바이올린 연주를 펼쳐 감미로움을 더했다.

이어진 무대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관객의 열렬한 환로를 받으며 등장했다. 이날 써니는 헨리와 입을 맞춘 콜라보 곡 '쟤 보지 마'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노래를 불르고 마지막엔 손까지 마주잡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 관객에게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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