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과거 오락실 동전교환원 알바해봤다"

입력 2017-09-18 1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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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의 라디오쇼'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가 과거 오락실 동전교환원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박슬기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가 된 청취자와 전화연결 시간을 가졌다.

전화연결을 마친 박명수는 "되도록이면 봉송 할때도 저같은 사람이나 슬기 씨 같은 사람은 나오면 안된다"며 "해외토픽에도 걸리는 데 국가 망신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어 박명수는 "알바를 하러 가면 서비스업에 종사를 못한다. 설거지를 하거나 불일을 하거나 뒤에서 일을 하게 되더라"며 "가게의 얼굴인데 이런 얼굴은 사용 못한다"고 얘기했다.

말미에 박명수는 "과거에 그래서 오락실 코인보이(동전교환원) 알바를 했다. 밀폐된 공간에서 손만 내밀면 되니깐 하게 됐다"며 "근데 전자파 때문에 엄청 피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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