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이 ‘겟 아웃’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지난 17일 하루 동안 18만 288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06만 324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한 지난 6일부터 12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개봉 2주차 주말(15~17일)에만 48만 3219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한국 스릴러 영화 중 첫 200만 돌파 영화에 등극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곧 ‘겟 아웃’(213만 8148명) 기록까지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살인자의 기억법’의 뒤를 이어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은 ‘베이비 드라이버’가 이날 일일 관객수 12만 6503명, 누적 관객수 42만 1629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톰 크루즈 주연의 ‘아메리칸 메이드’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362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6만 5988 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4위 ‘킬러의 보디가드’는 일일 관객수 4만 3315명, 누적 관객수 149만 6248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것’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37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0만 9743명으로 5위에 등극했다.
이처럼 ‘살인자의 기억법’이 200만 고지를 넘으며 9월 극장가 강자임을 입증해보인 가운데 오는 21일 신작들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적수가 없어 손익분기점인 220만명까지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