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독일인 닉이 정신질환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정신의학과 박사 양재웅과 함께 현대인의 늘어가는 정신질환에 대한 각 국의 불꽃 튀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닉은 "독일에서는 정신질환자도 똑같은 사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면접 때 정신질환에 대한 질문은 금물"이라며 "정신질환 관련 질문에 대답하지 않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안전과 연관된 직업은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제외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