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혜준의 투병에 여진구가 슬픔에 잠겼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아픈 성수지(김혜준 분)에 가슴앓이 하는 성해성(여진구 분), 정정원(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담당의 이건철(김병세 분)은 성해철(곽동연 분)과 성영인(김가은 분)에 “조직형이 맞지 않아서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킬 확률이 높습니다”라는 비보를 전했다. 성해철은 혈연관계인 자신들이 왜 조직이 맞지 않냐고 따졌고, 이건철은 “혈연 관계여도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답했다. 성영인은 “빨리 이식 수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하셨잖아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 시각, 성해성은 성영준(윤선우 분)을 찾아가 자신도 조직 검사를 받겠다고 우겼다. 이에 성영준은 “형은 죽음 사람이야”라며 정상적이지 못한 행위라고 말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