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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단지' 강성연, 진예솔과 관계 발각‥이혜수 향한 복수 성공할까(종합)

입력 2017-09-22 1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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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돌아온 복단지'
MBC '돌아온 복단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강성연이 무사히 이혜숙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22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복단지(강성연 분)가 은혜숙(이혜숙 분)을 찾아가 선전포고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은혜숙의 회사를 찾아간 복단지는 "당신이 비자금을 써서 회장직에 오른 거 다 뿌릴 거다"고 밝혔고 이에 은혜숙의 회사 계약은 무산됐다.

복단지는 은혜숙에게 "정욱씨를 끌어내보라. 난 당신을 끌어내릴 테니까. 당신이 비자금을 써서 회장직에 오른 증거자료 다 내 손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은혜숙은 "네가 신회장 딸이 아니라는 것 밝혀지면 내 손에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이때 홍란영(고은미 분)이 나타났고 "복단지 씨 도와서 어머니 내칠 거다. 사방이 적이 됐으니 한 발 한 발 조심 조심 걸어야 할 거다"고 경고했다.

중요한 계약 건이 무산됐다는 걸 알게 된 박서진(송선미 분)은 “신회장 딸이든 말든 나가기만 하면 가만 안 둘 거다. 무슨 짓을 해서든 한정욱 집어놓고 복단지 결혼 파 토낼 거다. 내 아들 그렇게 만든 대가 반드시 치르게 해줄 거다”며 복수의 칼을 갈았다.

오학봉(박인환 분)과 박미옥(선우은숙 분)은 은혜숙의 집을 찾았다. 오학봉은 박태중(이정길 분)에게 “저 여자가 왜 한정욱 씨를 검찰에 고발한 지 아시냐”며 박서진과 오민규(이필모 분)의 관계를 폭로했다. 이어 “그 둘을 헤어지게 하려고 날 감옥에 보냈다. 다른 여자와 결혼하라고 협박해서 복단지와 결혼한 거다”며 사건에 대해 모조리 이야기 했다. 오학봉은 은혜숙에게 “한 번만 더 건들이면 다 터뜨릴 거다. 죽은 내 아들 몫까지 절대로 용서 못한다”며 화를 냈다.

복단지의 남편 한정욱(고세원 분)은 무혐의로 풀려났다. 복단지가 준비한 증거자료 덕분에 은혜숙의 조작이 통하지 않았던 것. 박미옥은 복단지를 안으며 “장하다 우리 며느리”라 말했고 오학봉은 한정욱에게 처음으로 한서방이라 불렀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박태중은 은혜숙을 집에서 쫓아냈고 박서진에게는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하지만 또 하나의 일이 터지고 말았다. 신화영(이주우 분)이 신예원(진예솔 분)과 복단지가 만나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어떤 사이냐"고 추궁한 것. 은혜숙까지 이 사실을 알게 돼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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