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석진이 성적표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24일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는 고려대와 연세대의 인재들이 등장한 가운데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하는 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최한진 학생은 비인간적인 성적표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수능에서 단 7문제를 틀렸다는 최한진 학생은 대학에 와서도 3.0 이상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 공개된 고려대학교 성적표에는 B+ 이하를 찾아보기가 힘들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전기전자공학부 최한진 학생의 대학성적에 출연진들은 마찬가지로 ‘공대오빠’로 유명한 하석진에게 “성적이 어땠냐”고 물었다.
하석진은 성적을 묻는 말에 “전 군대를 갔습니다”라며 “성적표가 오기 전에 숨겼어야 했는데, 아버지가 받아보시고 군대를 보내셨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하석진의 아버지와 동생 모두 고려대를 나온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