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병원선’ 이서원, 정원중 독설에 상처…자격지심까지 발동

입력 2017-09-20 2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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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서원이 아버지의 독설에 상처를 받고 자격지심까지 발동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는 한의사라는 직업에 회의감을 느끼는 김재걸(이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걸은 버스 사고에서 맹활약했다. 환자들의 부러진 뼈를 맞췄고, 송은재(하지원 분)의 탈골된 팔까지 끼워 맞췄다.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들을 본 김재걸의 아버지 김수권(정원중 분)은 치료 상태를 칭찬했지만 김재걸이 했다는 말을 듣고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은 꼴”이라고 독설했다.

아버지의 말에 상처를 받은 김재걸은 차준영(김인식 분)과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에서 여성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김재걸은 한의사를 무시하는 듯한 차준영의 발언에 분노하며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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