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사서고생' 엎친 데 덮친 격…"캐리어 잃어버렸어"

입력 2017-09-22 06:50:06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엎친 데 덮친 격인 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했다. 멤버들의 고생은 끝이 없었던 것.

21일 오후 방송된 JTBC2 '자급자족 여행기-사서고생'에서는 박준형-정기고-소유-소진-최민기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첫 장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벨기에에 도착한 멤버들은 갖은 고생 끝에 운 좋게 숙소를 구했다. 박준형은 호텔 직원에게 솔직하게 "우리가 지금 돈이 없다"며 물건을 꺼내 숙박비를 다음날 갚겠다고 제안을 한 것. 직원은 고민 끝에 이를 승낙했다.

벨기에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고, 멤버들은 가지고 온 물건들 중 오늘 팔 것을 골라 함께 플리마켓으로 향했다. 벼룩시장을 찾아가 자리를 잡고 적극적으로 물건을 팔기 시작했다. 직접 가져온 선글라스부터 젓가락, 강아지 장난감 그리고 속옷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팔며 돈을 벌기 시작했다.

12시간의 고생 끝에 손에 돈을 쥔 멤버들은 벨기에에서 첫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5명에게 주어진 돈은 단돈 30유로였다. 소유와 소진은 가격과 음식이 만족스러워 보이는 식당을 골랐고 직원에게 30유로밖에 없으니 돈에 맞춰 음식을 준비해달라고 부탁했다.

첫 식사를 맛보며 "직접 번 돈으로 음식을 먹으니 뿌듯하다"며 연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식사를 끝내고 다음 플리마켓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정기고는 "좀 더 시간이 길고 오래 물건을 팔 수 있는 곳을 찾자"고 제안했고, 박준형은 현지인들에게 물어 플리마켓 위치를 찾았다.

그러나 소유가 갑자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바로 물건을 담은 캐리어를 잃어버린 것. 소유는 "내 캐리어가 어디 갔냐"면서 주변을 뒤졌지만 보이지 않았다.

소유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당시 아무 기억이 안 난다.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잃어버렸는지 기억이 안 난다. 솔직히 너무 울고 싶었다"고 캐리어를 잃어버린 당시를 회상했다. 인종차별부터 캐리어 실종까지, 벨기에에서 계속된 멤버들의 고생으로 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