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창의와 이휘향이 첫 대면했다.
2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에는 기어이 한지섭(송창의 분)을 찾아내는 위선애(이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위선애는 한지섭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아내 기서라(강세정 분), 딸 한해솔(권예은 분)과 함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지섭의 집주소와 회사를 알아낸 위선애는 곧바로 그를 찾아갔다.
회사 건물 지하 주차장에 있는 한지섭을 목격한 위선애는 그의 존재를 부정하며 치를 떨었다. 애초에 있어서는 안될 존재였다는 게 위선애의 생각이었다. 이에 위선애는 있는 힘껏 악셀을 밟으며 그에게로 돌진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위선애의 상상이었다. 한지섭은 공회전을 하고 있는 위선애의 차를 보고 다가와 창을 두드렸다. 마지 못해 창을 내린 위선애에게 한지섭은 괜찮은지를 물었고, 위선애는 차마 눈도 마주치지 못한 채 황급히 자리를 떠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