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검사 역할 위해 발음에 신경써"

입력 2017-09-22 1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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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종석이 역할을 위해 발음 교정에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종석, 배수지, 이상엽, 고성희, 정해인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석은 검사 정재찬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평소에 얼버부리는 듯한 말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부분을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검사라는 역할로 나오고 법정물은 기본적으로 대사 전달이 정확해야 해서 발음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 분)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다. '다시 만난 세계'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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