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모델 장윤주가 영화 '베테랑'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장윤주는 23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올해가 모델 데뷔한지 20주년이다. 18살에 데뷔했다. 모델 일을 하면서도 시나리오를 조금씩 받긴 했는데 맞는 역할이 잘 없다고 생각해서 안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베테랑'도 처음에는 안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회사 직원들이 '유아인, 황정민씨가 주인공이라고 합니다'고 해서 '그래? 그럼 한 번 해보자'고 했다"며 이유를 전했다.
DJ 정찬우, 김태균은 "날스러운 게 잘 어울렸다"고 말했고 장윤주는 "날스러운 거 좋아한다"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