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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아놀드 "'터미네이터' 신작, 2편의 정식 후속편..26년만"

입력 2017-09-23 0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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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2' 스틸
'터미네이터2'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터미네이터' 신작이 베일을 벗었다.

9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크린 랜트에 따르면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터미네이터' 신작을 언급했다.

아놀드는 "T-1000 로버트 패트릭은 복귀하지 않는다. 그리고 원조 사라 코너를 연기한 린다 해밀턴은 복귀한다. 현재 트레이닝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터미네이터는 '터미네이터2'의 정식 후속편이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무시한다"고 덧붙였다. '터미네이터2'가 개봉한 1991년 이후 26년 만의 시리즈의 정식 후속편이며, '터미네이터6'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임스 카메론이 직접 각본을 썼다"고 설명했다.

한편 '터미네이터' 신작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정식 후속편으로 2018년 3월 촬영을 시작하며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을 맡고, 팀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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