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구해줘’ 전여빈, 조재윤 손에 살해당했다 “그러게 왜 왔어”

입력 2017-09-23 2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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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여빈이 살해 당했다.

23일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에는 도망을 치려다 조완태(조재윤 분)과 마주치고 마는 홍소린(전여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동철(우도환 분)은 홍소린은 강은실(박지영 분)의 손아귀로부터 구해 도망치게 만들었다. 석동철은 작은 하천에서 한상환(옥택연 분)이 기다릴 것이라고 귀띔했고, 홍소린은 한상환을 만나기 위해 구선원을 빠져나갔다.

어두운 밤길, 하천을 벗어나기 무섭게 맞은편에서 차가 달려오자 이를 한상환이라고 여긴 홍소린은 팔을 뻗어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는 한상환이 아닌 구선원 차를 탄 조완태였다. 조완태는 도망치려는 홍소린을 붙잡았다.

도망갈 틈도 없이 머리채를 잡힌 홍소린은 조태완이 이끄는 대로 강까지 들어가게 됐다. 조태완은 홍소린을 살해하며 “그러게 왜 여길 들어 왔어요. 좋은 대학 나와서 기자까지 됐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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