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이슈]'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신혼의 로맨스를 기대해

입력 2017-09-27 16:04:10
    • 복사완료!

tvN 제공
tvN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장윤주-정승민 부부에 이어 '신혼일기2'에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출격한다.

오상진, 김소영은 오는 10월 14일부터 방송될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2- 가족의 탄생'(이하 '신혼일기2')에 출연한다. 오상진의 프리 선언 이후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지난 4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오상진-김소영 커플은 대선 투표를 위해 신혼여행 일정을 조절하거나, 개인 SNS에 소신 있는 발언을 이어가며 일명 '개념 부부', '모범 부부'라는 호칭을 얻었다. 반듯한 이미지의 두 사람이 '신혼일기2'로 보여줄 자연스러운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오상진, 김소영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방송 프로그램에서 거침없이 자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앞서 오상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소영을 두고 "첫눈에 호감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알콩달콩한 신혼 면모를 발휘했던 것.

그런가 하면 김소영은 오상진을 위해 '라디오스타' 녹화 현장에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 오상진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SNS 계정에서도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사랑꾼다운 모습이 엿보였다. 오상진은 김소영이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는 것에 질투를 느끼며 '블랙핑크 흥해라'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신혼일기2' 출연에 관한 기대가 고조되는 가운데, 27일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 속 이들은 푸른 숲을 담고 있는 커다란 방을 배경으로 한 서재에서 함께 책을 보고 있다. 아나운서 선후배 출신다운 모범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이다.

포스터까지 공개되자, 오상진과 김소영이 꾸려나갈 '신혼일기2'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졌다. '반듯하지만 장난기 넘치는 사랑꾼들'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두 사람이 어떻게 보여줄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제 갓 100일이 지난 신혼부부다운 핑크빛 기류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편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 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