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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둘째 유산 충격 고백

입력 2017-09-25 1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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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아내이자 아름다운 모델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야노 시호가 몸매 관리부터 가족의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일본 매체 일간 겐다이는 발매한 야노 시호의 신간 'SELFCARE'에서 다뤄진 이야기를 보도했다.

야노 시호는 책 속의 인터뷰에서 2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해온 건강 관리와 체형 유지 방법과 함께 자신의 '두 번째 불임'에 대해 언급했다.

한없이 예쁜 딸 사랑이를 출산했지만, 40세를 앞두고는 둘째를 갖기 힘들었다는 야노 시호는 체외 수정으로 유산한 경험까지 솔직히 털어놔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사실은 이 이야기를 책에 실을 생각이 없었다. 제본만 하면 책이 완성되는 타이밍이었는데, 담당 편집자 및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에피소드 넣자'고 결정했다. 일을 하면서 항상 생각하는건, 나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 사람과 관계를 갖는 것으로 생각이 변하기도 하고, 새로운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주위의 힘은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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