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구자성, '미스티'로 브라운관 데뷔…김남주와 호흡

입력 2017-09-28 09: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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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 미디어 제공
JI&H 미디어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모델 겸 배우 구자성이 '미스티'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한다. 구자성은 JTBC 월화드라마 ‘미스티’(극본 김재인, 연출 모완일)에서 김남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구자성은 자신이 연기할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 현재 연기 트레이너 및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역할 분석 및 스타일링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전언.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의 치정 멜로드라마다. 특히 김남주의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6년 만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구자성은 극중 보도국 기자로 출연한다.

구자성은 187cm의 훤칠한 키와 남성적인 외모로 2015년 패션 모델로 데뷔해 다수의 광고와 패션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단편영화 ‘마이캔’으로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낸 뒤 웹드라마 ‘더 블루씨(가제)’에 이어 ‘미스티’까지 연이어 캐스팅됐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티’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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