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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빵집' 크나큰 승준, 김국진·김갑수 놀라게 한 알바

입력 2017-09-28 1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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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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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크나큰 멤버 박승준이 '시골빵집'의 1등 알바생으로 등극했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시골빵집'에는 크나큰의 승준이 등장한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승준은 190cm가 넘는 키에 8등신의 우월한 비주얼을 갖췄으며 인터뷰 때마다 “밥보다 빵이 더 좋다”를 외치는 소문난 빵덕후로 알려져 있다. 김국진은 '시골빵집'을 찾아온 승준에게 “너는 어떤 빵을 좋아하니?”라고 묻자 승준은 캐릭터빵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그동안 모아온 빵 스티커를 내밀었다. 그동안 꾸준히 모아온 어마어마한 스티커 양에 김갑수와 김국진도 깜짝 놀랐다. 빵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찾으며 묘하게 동질감을 느낀 김갑수는 “너 빵은 만들 줄 아냐”고 물었고, 이에 승준은 조심스럽게 “사실 제가 이번 기회에 공부를 해왔습니다”며 수첩을 형님들에게 내밀었다.

수첩 속에는 시골빵집의 주 메뉴인 ‘카스텔라, 치아바타, 식빵’ 등의 레시피는 물론, 제빵의 기본인 밀가루 반죽법 등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 준비된 주방 보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갑수는 수첩을 보며 “이 정도는 돼야지. 훌륭하다”고 칭찬 했다. '시골빵집'은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시골에서 연예인들이 직접 빵을 만들며 소박한 빵집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리티 예능이다. 소문난 빵덕후 크나큰 승준의 활약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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