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손지창이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게스트로 손지창이 출연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손지창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랑 계속 둘이 있다 보니까 사실 저도 그래요 우리 엄마한테 참 못해요”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둘이 있다 보니까. 저는 어렸을 때 사춘기 때 제일 예민했을 때 가족사를 알게 됐어요 너무 싫은 거예요. 내가 왜 이 막장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나.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라며 괴로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혼자 있는 시간이 싫었고 그래서 자신의 아이들 만큼은 다르게 키우고 싶어 미국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손지창은 “한국에서는 학원에 다 보내야 하는 게 싫었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거 하게 하고 싶었다”라며 소신을 밝혔고, 미국 생활 1년 뒤 아이들에게 “여기 오니 뭐가 제일 좋니?”라고 물었을 때 “내가 엄마 아빠 아들이란 걸 사람들이 모르는 게 좋아”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손지창은 “저는 사실 그 대답이 나올 줄 몰랐거든요. 그냥 연예인 아들이라는 것이 저희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족쇄였던 거예요”라며 부모의 유명세를 함께 치르고 있던 아이들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토니안은 붐, 양세찬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공항에서 내려 구불구불한 도로를 지나 점점 도심과 멀어진 세 남자는 장시간의 이동 끝에 일본의 한 편의점으로 들어가 웃음을 안겼다. 토니안은 실망하는 동생들에게 끝내주는 맛을 보장했고, 일본 편의점 도시락을 맛본 양세찬, 붐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 맛에 감탄했다. 셋은 식후 온천을 즐겼다.
생후 596개월 김건모는 드디어 소주 광고를 촬영하게 돼 눈길을 끌었다. 김건모의 술인생이 묻어나는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 윤정수의 고향집에 간 박수홍은 윤정수의 외삼촌댁으로 향했다. 이상민급 허세를 장착한 윤정수의 외삼촌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