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송은이가 고지혈증 때문에 헌혈을 못했다고 말했다.
28일 정오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게스트로 안영미가 출연해 한 청취자가 보내온 사연과 관련 헌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영미는 "저도 헌혈을 해보고 싶어서 학생 때 학교에 헌혈차가 온 김에 헌혈을 하려고 했다. 근데 그때 하필 배탈이 나서 안된다는 거다"며 "그래서 나이가 들어서 다시 헌혈을 하려 했는데 갑상선암 병력이 있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안영미는 "그때는 좀 서러워졌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도 "저는 30대 까지는 40회 정도까지 했다"고 말하며 "근데 좀 시간이 지나서 또 하려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유에 대해 송은이는 "고지혈 때문에 안 된다고 하더라"며 "나이가 드니깐 못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안영미는 "헌혈 증서가 건강 증서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