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부라더' 이동휘 "마동석 팔, 처음에 다리인 줄 알았다"

입력 2017-09-25 11:45:25
    • 복사완료!

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동휘가 NG왕으로 뽑혔다.

2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제작 홍필름. 수필름)의 제작보고회에서 장유정 감독은 가장 현장에서 NG를 많이 낸 배우에 대해 "이동휘 씨였다"고 밝혔다.

이어 장유정 감독은 "이동휘 씨하고 마동석 배우님하고 싸우는 장면이 있다. 두 사람은 왜 사이가 나쁠까를 한 장면으로 압축시키는 장면이었는데 너무 웃는 거였다. 찍을 수 없을만큼이었다. 그때 동휘씨가 너무 웃고 계셨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휘는 "(오리가 그려진) 노란색 트레이닝 복을 상하의로 입고 온 선배님(마동석)을 보는 순간 오늘 촬영 참 힘들겠구나 생각헀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동휘는 또한 애드리브에 대해 애기하며 "예고편에도 나오는데 팔을 올린 석봉(마동석 분)에게 다리를 치우라는 장면이 있다. 이불을 뒤집어 써서 몰라서 다리를 치우라고 했는데 그게 팔이었다. 본의 아니게 애드리브를 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