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보나가 권해효와 박하나를 목격했다.
26일 KBS 2TV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는 아버지(권해효 분)의 수상한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 이정희(보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희는 뜻하지 않게 손진(여회현 분)과 함께 극장에 가게 됐다. 손진은 박혜주(채서진 분)을 찾아갔지만 차마 문을 두드리지 못했다. 마침 이정희도 박혜주를 만나러 집을 찾아왔고 이곳에서 마주친 손진은 영화를 보러 가자고 제안했다.
슬퍼 보이는 손진의 눈을 외면할 수 없었던 이정희는 손진을 따라 영화관을 갔다.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영화관 안에서 먼저 아버지를 발견한 이정희는 손진에게 나가자고 했다. 손진은 아버지에게 걸리면 큰 일 아니냐며 우선 이정희를 따라 나왔다.
이정희는 손진과 떡볶이를 먹으러 가기로 하고 발걸음을 돌리려다 이곳에서 이모(박하나 분)을 목격하게 됐다. 하지만 이런 곳에 올 리 없는 이모라고 생각한 이정희는 그대로 지나쳐버렸다. 같은 시간 이모와 아버지는 영화관에 앉아 데이트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