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의온도' 서현진♥양세종, 이별後 재회···오해 풀까(종합)

입력 2017-09-26 2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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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현진과 양세종이 5년 뒤 성공해 재회했다. 서로의 오해를 풀 수 있을 까.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연출 남건/극본 하명희)에서는 이별의 아픔을 딛고 재회한 온정선(양세종 분), 이현수(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수와 온정선은 작가와 성공한 오너 셰프로 재회했고, 이현수는 그를 보곤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갔다. 이현수는 자신이 쓴 글대로 촬영하지 않는 제작진에 한차례 깽판을 쳐 놓은 상태였고 소식을 접한 박정우(김재욱 분)가 뒤늦게 촬영장에 도착했다. 감독은 이현수를 감싸고 도는 박정우에 작가가 대표 뒷배가 있어서 그렇게 큰 소리였냐며 목소릴 높였고, 박정우는 온정선을 찾아가 이번에 날라간 제작비가 얼만지 아냐고 하소연했다.

온정선은 “이현수 작가 글 좋던데 나는. 레어 스테이크 먹는 남자”라고 입을 열었고, 박정우는 이현수를 아냐고 물었다. 이에 온정선이 “알아. 애인 있는 것도 알아”라고 하자 박정우는 무슨 소리냐며 실소를 터트렸다. 사실은 이랬다. 지홍아(조보아 분)는 과거 이현수를 사랑했지만 거절 당했다는 온정선에 “당연히 거절 당하지. 언니랑 너랑 말이 되니? 언니 지금 되게 잘나가는 남자랑 사귀어. 여자들이 원하는 완벽한 남자야”라고 거짓말을 했었다.

이를 알리 없는 이현수는 지홍아에게 “왜 시련은 한꺼번에 오는 거니”라며 온정선과 재회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지홍아의 표정은 삽시간에 굳어졌다. 이현수는 온정선이 ON엔터테인먼트의 오너 셰프란 사실을 알게 됐다.

이현수와 감독과의 마찰은 계속됐다. 이현수의 완성된 대본을 OK했던 감독은 촬영에 들어가니 스토리를 바꾸기 시작했다. 이현수는 자신의 상황을 “길을 잃었다”라고 표현하며 이대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정우는 이현수를 데리고 온정선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향했고, 둘은 결국 다시 한 번 만났다. 온정선과 이현수는 서로의 성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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