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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4중창 경연 시작..트리오전 1위는 라인클랑팀(종합)

입력 2017-09-29 2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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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팬텀싱어2' 4중창 경연이 시작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트리오전 결과가 밝혀지고, 4중창 경연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리오전 1위는 572점의 라인클랑 팀이었다. 김동현은 "얻어가는 게 많은 1등 무대라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2위는 라일락 팀이었다. 언더독 팀의 화려한 부상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정수는 "인생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한 번 누군가를 물었다는 생각이다. 이래서 살만한 것 같다"라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3위 팀은 560점의 트레피톤이었다. 3위에 안착하자 고우림은 "정말 간절했다. 팀이 해체되지 않길 바랐다"라며 안도한 듯 가슴을 부여잡았다.

이어 '팬텀싱어2' 영구 탈락자가 발표됐다. 탈락자는 박상규, 신명근, 권성준, 조민웅이었다. 권성준이 탈락했을 때 김주택은 참았던 눈물을 터트려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샀다. 윤종신은 "이별은 계속된다. 이런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라며 위로를 전했다.

곧 '팬텀싱어2' 4중창을 위한 드래프트가 시작됐다. 1위 팀의 영입 멤버는 이충주였다. 마이클 리는 "가장 좋은 드래프트 선택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2위 팀 라일락은 강형호를 영입했따. 윤종신은 "진정한 외인구단이 됐다"고 평했다. 트레피톤은 시메를 멤버로 꼽았다.

이후 시작된 4중창 경연의 포문은 라일락팀이 열었다. 이들은 'Prayer In The Night'로 웅장한 무대를 꾸몄다. 윤종신은 "너무 잘 알려진 노래라 약점이 될 수 있었는데, 네 사람의 목소리 덕분에 강점으로 작용했다. 워낙 드라마틱한 반전을 이루어냈던 팀에 강형호가 합류해 더 큰 힘을 발휘했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마이클 리는 "마지막 부분이 정말 좋았다. 팀의 열정 같은 것이 느껴졌다. 그런데 솔로 파트 할 때 솔로 스타일이 돋보였다. 네 사람은 팀이라는 걸 항상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제스처를 취할 때도 다 같이 해야 임팩트 줄 수 있다는 걸 생각해댜 한다. 그래도 정말 아름다운 무대였다"고 같은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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