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와 서주현이 재회했다.
30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 41회에는 강소주(서주현 분)와 눈물의 재회를 하는 장돌목(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화영(임주은 분)은 강소주의 커피에다 약을 타는 모습이 박선진(우희진 분)에게 발각되며 결국 꼬리를 밟힌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강소주를 대신해 납치를 당하며 결국 윤중태(최종환 분)의 비리가 폭로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제 공식적으로 살아 돌아오게 된 장돌목은 강소주와 감동의 재회를 했다. 장돌목을 발견한 강소주는 반가움과 그간의 서러움에 단번에 달려갔다. 몸이 상한 곳은 없냐고 걱정하는 장돌목의 모습에 강소주는 “누가 누굴 걱정해”라며 그의 얼굴을 어루 만졌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강소주의 얼굴에 장돌목은 그간의 그리움을 담아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은 기자들이 돌아간 기자회견장에서 재회의 키스를 나누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