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태성과 박주희가 결국 이별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결국 이별하는 서지태(이태성 분), 이수아(박주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태는 이수아의 집을 찾아가 “좋은 남자 만나라. 엊그제 그런 놈 안돼. 눈웃음 치는 게 바람기 있게 생겼어. 돈은 있는 놈이야?”라고 정식 이별을 고했다. 이수아는 “30평 아파트 있다는 얘기는 들었어”라고 덤덤히 말했다.
이어 이수아는 “건강해. 넌 평생 결혼 안 할 거니까 좋은 여자 만나라는 덕담은 필요 없을 테고 해줄 말이 이거 밖에 없네. 그 동안 즐거웠어”라고 말한 뒤 그에게서 멀어졌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