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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디카프리오, 루즈벨트 대통령된다..차기작 확정

입력 2017-09-27 07: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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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가 루즈벨트 대통령으로 변신한다. 명감독 마틴 스콜세지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27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차기작으로 26대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 전기 영화에 출연한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2005년 제작을 계획한 후 무려 10년 만에 영화화된다. 소설 '루즈벨트의 성장'을 원작으로 할 예정.

영화는 루즈벨트의 삶은 물론 정치인으로 시작, 전쟁에서 훌륭히 군인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 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그릴 예정.

한편 디카프리오와 스콜세지는 영화‘에비에이터’ ‘디파티드’ ‘갱스 오브 뉴욕’ ‘셔터 아일랜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등의 작품을 함께 한 명콤비다.

이외에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포레스트 검프'의 에릭 로스가 각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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