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지수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신지수는 25일 오전 헤럴드POP에 “사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 결혼 기사가 나니깐 1% 실감나는 것 같다”며 수줍게 웃더니 “친구한테 소개 받아 1년 2개월 정도 만났다. 예비 신랑이 워낙 잘해줘서 점점 끌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비 신랑에 대해 “마음이 한결 같고, 가장 날 잘 받아주는 사람 같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내 마음을 워낙 편하게 해줘서 이제는 제일 편안한 사람이 됐다”고 애정을 뽐냈다.
또한 신지수는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잘 살겠다. 배우 활동도 시켜주시면 계속 그랬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이면서도 “이제 안 시켜주실까봐 걱정된다”고 귀여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수는 오는 11월 3일 서울 모처에서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한편 지난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2006년 KBS 2TV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SBS ‘여인의 향기’, KBS 2TV ‘빅’ 등과 영화 ‘히어로’, ‘레드카펫’, ‘프랑스 영화처럼’ 등에 출연했다.
신지수의 예비 신랑인 이하이는 최근 가수 박효신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로 국내외 CF 음악 다수를 제작해 다방면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