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계탔다”…‘한끼줍쇼’ 방탄 진, 소녀 팬들과 따뜻한 한 끼(종합)

입력 2017-09-28 00:30:39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이 소녀 팬들에게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50회에는 월드스타, 하지만 겸손이 몸에 벤 방탄소년단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른 바 이경규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 방탄소년단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월드와이드 핸썸가이 진과 만능재주꾼 황금막내 정국은 이경규의 전에 없던 환대 속에 삼성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하게 됐다. 자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이날 두 사람은 살아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만찢남 비주얼과 달리 아재개그를 선사했다. 이경규가 기뻐하는 모습에 진은 “이런 래퍼토리를 400개 정도 가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예능 대부 이경규와 눈싸움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이경규는 진의 눈알 공격에 결국 웃음을 터트리며 어느 때보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배가 있는 어르신들이 아이돌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지만, 방탄소년단만은 예외인 듯 했다. 방탄소년단을 안다는 인터폰 너머의 목소리에 두 사람은 깍듯하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알아준다고 해서 한 끼가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 진과 정국은 삼성동을 종횡무진하며 한 끼를 나눌 집을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 끼 도전 종료가 임박해 오는 상황. 진도 정국도 마음이 급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진은 극적으로 아파트 베란다에 있던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한 끼에 성공하게 됐다. 반면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팬인 가정을 찾았지만 막 식사를 끝냈다는 대답을 들어야 했다. 엇갈린 방탄소년단의 운명.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나름의 추억을 남기게 됐다.

진은 소녀팬들과 따뜻한 저녁 한 끼를 했다. 진은 직접 차린 밥상을 팬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한 끼 입성에 실패한 정국은 편의점 한 끼를 향한 도전에 나서야 했다. 정국은 강호동에게 일찍 시작하게 된 사회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