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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김재중이 밝힌 #맨홀 #활동계획 #팬사랑(ft.스포금지)(종합)

입력 2017-09-28 1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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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재중의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종방연 가는 길에서 김재중은 드라마 '맨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드라마 '맨홀'에 출연했던 김재중은 이날 종방연을 가는 길에 팬들과 만났다. 드라마 주인공인 봉필에게 '봉블리'라는 별명이 있었다는 얘기에 대해 그는 "정말 몰랐다"면서 "봉필이가 러블리했냐. 나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중은 드라마 명장면에 대해 한참 고민하다가 "건달 신이 아닐까"라면서 "가장 어색하고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김재중은 드라마 촬영으로 정말 힘들었다면서 "잠을 역대급으로 못 잔 것 같다. 예전에 '트라이앵글' 찍을 때도 못 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더 못 잤다"고 토로하기도.

드라마가 끝난 후 다음 스케줄에 대해서도 말했다. 김재중은 "아직 확정은 아니라서 무엇을 한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중국, 미국, 일본도 한 번 간다. 필리핀도 가지 않을까"라면서 "팬미팅 투어도 있다. 좋은 시간 만들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이 꽉 차 있어 반대로 한국에 있는 시간이 너무 없다"면서 "저는 스포를 절대 안 하기 때문에 절대 알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전역 전 후로도 계속 일하고 여러분이 보고 싶다고 하니까 가야 하지 않겠냐"며 팬들을 향해 달달한 멘트를 날린 김재중은 곧 10월 말에 팬미팅을 연다며 "팬미팅 드레스코드를 할로윈으로 정하자. 팬미팅 때 저도 할로윈 분장을 하겠다. 제가 사비를 털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할로윈 때 마음껏 분장할 수 있도록 팬미팅 장소 앞에 할로윈 분장 출장 차를 보내겠다"고 말해 팬미팅을 기대케했다.

최근 사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김재중은 사진을 찍기 위해 곧 파리로 떠날 예정이라고. 그는 "제가 사진을 찍을 때 선생님이 구도나 전체적인 밸런스에 대한 감성이 다르다고 말씀해주시더라. 저는 어떻게 찍는지도 모르겠는데 저만의 색깔이 있는 것 같아서 연습을 하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재중은 "곧 방송 출연을 하게 됐는데 너무 기대된다"면서 "너무 설렌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김재중은 28일을 끝으로 종영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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