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예능-연기에서 활약하던 피오가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로 돌아왔다. 분야를 넘나드는 그의 도전이 기대된다.
블락비 피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싱글 '맨즈 나잇(MEN'z NIGHT)'을 공개한다.
'맨즈 나잇'은 가수 챈슬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피오 만의 감각으로 밤의 무드를 풀어낸 '시티 펑크' 장르다. 피오의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하이톤 랩 보컬은 곡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경쾌하고 묘한 무드가 모두 느껴지는 곡이다.
특히 피오는 이번 앨범에 작사, 작곡부터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겨있는 곡을 만들었다. 소속사는 "추후 그가 보여줄 음악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오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 2015년 유닛인 블락비-바스타즈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이같이 그룹과 유닛활동으로 음악적 색을 확고히 보여준 그가 데뷔 후 첫 솔로로 우리 앞에 나타날 예정.
이와 더불어 피오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립스틱 프린스', '더쇼' 등에서 MC를 맡았으며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도 출연해 활발한 모습과 함께 설레는 연하남 매력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그뿐만 아니다.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피오는 극단 '소년'에서 연극 무대에 도전했으며 SBS 수목드라마 '사랑의 온도'에도 출연, 브라운관까지 진출했다. 피오는 '사랑의 온도'에서 낙천적이고 귀여운 굿스프이 막내 강민혁 역을 맡아 불우한 가정사의 울분을 힙합으로 풀다가 생계로 요리를 시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피오는 가수에서 연기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천후 활동 중이다. 독보적인 색을 지닌 블락비에서 예능, 연기로 자신만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피오가 이 기세를 이어 첫 솔로로 돌아온다. 어떤 매력을 한가득 가지고 우리 앞에 나타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피오의 첫 솔로 싱글 '맨즈 나잇'의 음원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