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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박한별, 소주 세 잔 치사량 양동근 위해 흑기녀 자처

입력 2017-09-29 2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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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보그맘'
MBC '보그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한별이 양동근을 위해 흑기녀를 자처했다.

보그맘(박한별 분)은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보그맘'에서 취해서 인사불성된 최고봉(양동근 분)을 찾아갔다.

보그맘은 소주 세 잔 치사량을 넘긴 최고봉을 위해 "소주 세 잔 이상을 넘기면 말리라고 입력돼 있다"며 "그 다음 제가 할 수 있는 걸 선택해 실행하겠다"며 최고봉의 소주를 대신 마셨다.

이날 '보그맘'에서는 학생 이미소와 최연소 교수 최고봉의 첫 만남이 그려졌고, 이미소는 최고봉이 교수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흑기녀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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