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추성훈이 길치라는 충격 고백을 했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FIJI’에서는 캐스트 어웨이 생존 2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눠 생존지를 탐사했다. 추성훈, 노우진, 딘딘, 로이킴, 채경은 산을 탐사했다. 산을 넘어 해변 탐사를 간 세 명과 반대편에서 만나기로 한 것. 하지만 세 시간에 이어 탐사를 마치고 돌아온 자리는 원점이었다.
노우진은 “쭉 내려갔는데 낯이 익었다. 정글이니까 다 비슷한 줄 알았는데 가보니 아니었다”고 말했다. 채경은 “허무했다. 추성훈이 길을 잘 안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역시 아무나 따라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이미 산을 내려온 뒤에 “실은 길치다”라는 충격 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변으로 탐사를 갔던 오종혁, 정다래, 재현은 산에 갔던 팀원들이 길을 잃어 다시 돌아갔다는 소식에 절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