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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박은빈, 언론사 시험 포기.."문효진 인생 망쳤다"

입력 2017-09-29 23: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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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박은빈이 문효진의 자살에 대한 죄책감으로 언론사 시험을 포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는 송지원(박은빈 분)이 문효진의 자살이 자신 탓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원은 "효진에 대한 거짓말이 문제가 됐다. 학교 전체에 문효진에 관한 안 좋은 소문이 돌았다. 결국 효진은 전학을 가게 됐고, 그 후 효진의 인생은 망가졌다"라며 자신이 벌였던 일을 떠올렸다.

이어 "엄마가 홧병으로 죽고, 외삼촌 집에서 눈치 보다가 가출하고, 밑바닥 남자를 만나고, 우울증에 걸렸다. 그러다가 나를 만났다. 그날 나는 웃고 있었대. 문효진은 증오가 가득한 메모를 남긴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괴로워하고 죄책감 느끼다가 다시 꾸역꾸역 살아가야 겠다. 이런 일 있었다고 죽을 수도 없지 않은가"라는 말을 덧붙였다.

'청춘시대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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