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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알바트로스' 추성훈X안정환, 알바로 알게된 청춘의 땀

입력 2017-09-28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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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추성훈, 안정환이 아르바이트 체험으로 청춘의 고충을 알게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게스트하우스 아르바이트 체험에 떠난 추성훈,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게스트하우스 아르바이트의 힘든 점을 몸소 깨달으며 알바 청춘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게됐다.

이날 추성훈, 안정환은 아르바이트에 떠나기 전부터 잔뜩 겁 먹은 모습을 보였다. 게스트하우스 아르바이트를 잘 해내기 위해서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외국어에 능통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중국어까지 해야 돼"라며 주눅들었다.

이후 추성훈, 안정환은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음식 만들기, 침대 청소, 빨래, 건조 등 각종 일을 맡아야 했다. 두 사람은 가파른 계단을 계속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안정환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을 돕기도 했다. 그는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홍대로 출발, 쇼핑몰로 들어갔다. 옷을 고르며 안정환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깎아주세요"라는 말을 가르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은 안정환에게 "빅뱅을 아는가. 모를 것 같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기도. 자존심 상한 안정환은 빅뱅의 '뱅뱅뱅'을 부르며 "승리랑 친하다"라고 말해 외국인 관광객을 놀라게 했다.

게스트하우스 아르바이트 일과를 마무리한 뒤 추성훈, 안정환은 알바 청춘과 대화에 나섰다. 추성훈, 안정환은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4개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알바 청춘에게 "얼마나 자는가"라고 질문, "4시간 정도 잔다"라는 대답을 들었다.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알바 청춘에게 추성훈, 안정환은 "요즘 학생들이 다 이렇게 살고 있는가"라며 "대학 등록금이 정말 비싸다. 1년에 천 만원 정도 되지 않는가"라고 했다. 알바 청춘은 "그렇다"라며 "다들 이렇게 아르바이트를 한다"라고 해 추성훈, 안정환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게스트하우스 아르바이트를 통해 요즘 청춘들의 힘든 일상을 몸소 실감하게 된 추성훈, 안정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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