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감당 못해"···'당잠사' 이종석, 배수지 예지몽 거부했다

입력 2017-09-28 22:26:19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배수지를 거부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남홍주(배수지 분)의 운명을 바꾼 정재찬(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홍주는 꿈 속에 본 정재찬의 일상을 쫓아갔다. 남홍주는 “따라온 것 맞아요. 꿈에서 그쪽 출근한 것 봤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정재찬은 “난 당신 말 안 믿습니다.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 겁니다. 믿기 싫어서 안 믿는 다고요. 믿으면 구해야 하고 살려야 하니까. 그걸 못 해내면 끝도 없이 자책해야 하고 그걸 어떻게 감당해”라며 그를 거부했다.

이에 남홍주는 “당신 밖에 없었어요. 왜 당신인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애절한 눈빛으로 정재찬을 바라봤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