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영화 ‘킹스맨:골든서클’(이하 ‘킹스맨2’)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1일 영화 ‘킹스맨2’가 개봉 5일을 맞아 20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역대 청불 최단 기간 200만 돌파의 역사를 썼다. 이는 역대 청불 영화 최단 기간 100만 관객 수를 수립한 이후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크다. 이처럼 1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에 이은 또 다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킹스맨2’가 또 어떤 흥행 기록을 수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는 ‘내부자들’(2015). 이보다 약 13만 명 높은 기록을 낸 ‘킹스맨2’는 그야말로 모든 기록을 갈아엎고 내달리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최장 10일의 연휴기간인 추석 연휴 동안 ‘킹스맨2’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주요 변수.
‘킹스맨2’에 대해 이러한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을 딛고 만든 기록이기 때문. 이에 1편 개봉 당시 기록했던 총 누적관객수 612만 9681명의 기록을 ‘킹스맨2’가 넘어설 수 있을지 역시 주목 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역대 청불 영화 누적관객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내부자들’의 기록인 707만 2021명을 넘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처럼 무서운 속도로 흥행세를 달리며 흥행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는 ‘킹스맨2’. 이러한 성공 이유에는 1편이었던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가 만들었던 흥행세와 그 이후 내한까지 하며 영화 홍보에 힘썼던 배우진들의 몫이 크다는 평이다.
한편 ‘킹스맨:골든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27일 개봉 해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