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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X‘청춘불패’, 이건 김종민 한정 ‘2017 산장미팅’(종합)

입력 2017-10-01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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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1박2일’과 ‘청춘불패’가 만나 설레임이 폭발헀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청춘불패’ 특집으로 꾸며져 홍천으로 떠난 멤버들과 김신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걸스데이 유라, 나인뮤지스 경리, 구하라, 다이아 정채연 등이 출연했다.

시작부터 두 대의 차량 중 탑승할 곳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사실상 팀 나누기인 이 선택 끝에 팀은 ‘완행’ 차태현X김준호X정준영, ‘직행’ 김종민X데프콘X윤시윤으로 나뉘었다. 완행팀이 불리한 것으로 보였지만 잠시 정차한 순간 김신영, 나르샤, 유라, 경리, 구하라 등이 탑승하며 완행팀은 ‘행복버스’가 됐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강원도 홍천이었다. 홍천은 과거 인기리에 방송된 ‘청춘불패’의 촬영지였다. ‘청춘불패’에 출연한 김신영, 나르샤, 구하라는 아이돌촌 이장님과 통화를 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들은 7년 전 홍천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번 여행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자리에 모인 ‘1박2일’과 ‘청춘불패’는 짝궁 정하기에 앞서 호감도 조사 순위를 밝혔다. ‘청춘불패’ 팀이 뽑은 호감도 1위는 차태현이었고, 김종민과 김준호가 뒤를 이었다. 4위에는 데프콘, 5위와 6위에는 윤시윤, 정준영이 랭크돼 반전 순위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어진 ‘짝궁 정하기’ 줄다리기 게임에서는 차태현X경리, 데프콘X김신영, 김준호X나르샤, 윤시윤X유라, 김종민X구하라, 정준영X베일에 싸인 막내로 결정됐다. 짝궁들은 이어진 게임을 통해 얻은 용돈으로 점심 식사를 마쳤다.

김종민은 구하라와 짝이 된 것에 흡족한 모습이었다. 구하라가 “돈은 여자가 관리해야 한다”고 말하자 광대가 폭발한 것. 특히 김종민은 구하라와 조금의 스킨십에도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마치 ‘산장미팅’을 찍는 듯한 모습이었다. 김종민은 구하라에게 은근슬쩍 ‘우결’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구하라의 선택지에 김종민은 없었다.

홍천 유치리에 도착한 ‘1박2일’ 멤버들과 ‘청춘불패’ 멤버들은 추억에 젖었다. 김신영, 나르샤, 구하라는 ‘청춘불패 전시관’을 보면서 7년 전 추억을 떠올렸다. 이때 베일에 감춰졌던 막내가 등장했고, 그는 다름아닌 다이아 정채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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