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가 독살범으로 몰렸다.
1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 10회에는 졸지에 독살을 계획한 것으로 내몰리는 장돌목(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중태(최종환 분)은 스스로 친 덫에 걸려 독을 복용하게 됐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윤중태는 홍일권(장광 분)의 재산 상속 문제에 대해 처가 식구들과 언성을 높이던 중 중독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홍일권의 유산상속 재판에서 질 것을 우려한 홍미애(서이숙 분)과 홍신애(최수린 분)은 구급차를 부를 생각 대신 방치해두자고 말하고 나섰다. 윤화영(임주은 분) 역시 엄마의 이런 태도에 당황할 뿐이었다.
결국 신고전화를 한 건 장돌목이었다. 장돌목은 윤중태의 병원까지 따라갔지만 윤화영은 그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나섰다. 장돌목은 자신이 아니고도 용의자는 많다고 주장했지만 윤화영은 한준희(김지훈 분)까지 불러 조사에 나섰다.

